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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랑 카페가자

판교 인생디저트 맛집 [Biily angel]

 

판교 인생 디저트맛집 [Billy angel]

 

정말 문앞에 이렇게 적혀있어서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해두었다.

 

남자친구가 회사일로인해 판교에서 교육을 받고있어서^^

 

덕분에 함께 구경을 하게되었는데..

 

 

 

모야 너무 이쁘잖아..

 

 

 

 

 

갤러리 걸어 둔것만 봐도 이뻐...

 

 

 

 

 

어제도 케이크를 먹었지만 오늘도 안먹겠다는 말은 안했음(단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벅행ㅋㅋㅋㅋㅋㅋ

 

ㅠ_ㅠ 더 예뿌게 잘 찍을수 있었지만

조명이..찍기 힘든 조명이었수다..

 

 

이해바람

 

 

 

 

 

솔직히 말하여서 크레이프 케익 한번도 도전해보지 못하였다.

 

근데 어제 dessert39에서 친구와의 옆자리에 있는 커플이 하도 쪽쪽대면서 크레이프를 나눠먹고있길래

 

우리도 도전해보자며 남친을 졸랐다지.

 

내가 더 잘먹을수있다며 ㅋㅋㅋㅋㅋㅋ

 

 

 

 

 

ㅠ,ㅠ

마카롱 귀신인 나년...

진짜 마카롱 짱짱 좋아해ㅔ유,,

 

 

그치만 날 저지해주는 남자친구^_^이따 밥먹을거라고 진정하고 하나만 골라야

착한오린이라고함.ㅋ

 

 

내가 바본줄아나 흥

 

 

 

 

 

 

 

 

바로 수긍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응그랰ㅋㅋㅋㅋ이따뭐먹짘ㅋㅋㅋ(해맑)

그렇게 밀크 크레이프, 사과 착즙주스로 심플하게 메뉴 주문뒤

 

앉아서 놀고있으니 금방나옴^^

 

 

 

 

내가 먼저 시범을 보이겠다고 보여주니 남친이 곧잘 따라먹음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아주 감질맛 나게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장씩. 한장씩 누가누가 더 인내심이있는지를 확인할수 있는 좋은 기회임. 

 

 

 

 

 

사과 착즙 주스또한 맛이괜찮았당!

 

 

그치만 뭐니뭐니해도 500원쨜 피크닉이 최곱니다!!!!!(개인적인 평)

 

 

 

 

판교 근처 아주 예쁘고 괜찮은 카페가 참 많은것 같다.

자주 놀러오고 싶다^0^는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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