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리움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판교 맛집[찬장] 여긴 정말 정갈하다. 일단 시작을 그렇게 설명해주고싶다. 문앞에서 부터 정갈함이 잔뜩 느껴진다. 간단한 회사원 식사로도, 혼밥족에게도 추천하고싶다. 예쁘다. 너무예쁘게 해두었다. 여심 제대로 저격이다. 메뉴조차 정갈해 ㅠㅠ 너무 마음에 든다. 저녁 5시에 갔는데 오후 4시반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니 너무 일찍왔다고 걱정 하지 않아도됨! 아마 우리가 두번째 손님이었던듯 하다. 어제 아기있는 친구를 만나고나니 아기의자가 비치되어 있는곳은 배려심이 많아보인다는 기분이 왠지모르게 들고있던 나였다. 각 테이블마다 요로코롬 조용히 놓여져있는 메뉴판 ㅠㅠ 메뉴판 소개 정말 하고싶었지만... 배가 몹시 고팠던걸까 주문을 먼저 해버리니 알바생 언니야가 홀랑 가져가 버리셨다 ㅠ 3ㅠ안대여...(소근) 먼저 오빠가 시킨 매콤한.. 더보기 이전 1 다음